전화로 합격통보와 함께 베네핏이랑 연봉물어보는게 결재받으려고 하는 거에요.
따라서, 401 매칭같은 기본적인 베네핏 말고는 모두 전화로 다 조율해야하고,
오퍼레터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공통베네핏만 받겠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상이한 사인온, 주식 그리고 이사비 같은 것은 반드시 오퍼레터에 포함시켜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추가로, 저 메일 이후에 따로 이메일이 날라와서 거기서 나머지 사항을 입력하는 것으로,
오퍼레터에 공식적으로 사인을 한 것으로 하고, 백그라운드 체크를 시작할 거에요.
이후에 백그라운드 체크가 클리어 되면 출근일자를 정식통보해 줄 거고요.
이번은 그냥 잘 배웠다 생각하시고 담에 잘 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저거 다시 하자고 하면
오퍼취소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