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왔다가…글을 보았는데….
저거 마지막 위에 댓글쓴 bk같은 아저씨들 주위에 있을까봐 두렵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남혐이 생기는거다ㅠㅠ
아니야 그래도 울 오빠랑 삼촌 아빠는 안저러니까!!!
잘난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와 나눈 적이 있다.
불행하게도 남자들은 잘난 여자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대
그리고 피지컬도 정말 잘난 여자가 옆에 오면 움추리게된대ㅠㅠ 두려워한대ㅠㅠ 왜냐면 자기는 절대 만족시킬 수 없기에 무의식적으로 움추려드는거래. 그리고 거기에서 분노가 온대 그래서 잘난 여자을 동경하지만 꿈 꿀 수 없기에.분노하며 미워하게된대
다른 방면에서 잘난여자도 마찬가진봐
자기가 꿀리니까 그 모든 열등감이 분노로 표출되는거지
하지만 하지만 진실은
여자들은 아무리 잘나도
피지컬로 훌륭해도
상대방이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준다면
상대방의 조건이 어떻든 신경안쓴다는 것!!!
그러니 열등감을 버리고 아름다운 마음의 사람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