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로 퇴임후 어떻해서든 감옥에 안가려고 했는데 문통도 결국에는 전직 대통령들의 전철을 밟게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삼성이나 현대에서 몇백억씩 공개적으로 받는 정치자금이 없어지니, 중국산 태양광을 들여와 정치자금을 만든 것은 이해가지만 그럼으로써 국내의 잘나가던 태양광 산업을 몰살 시키고, 더 잘나가던 원자력까지 팽시킨 것은 4대강 보사업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그 폐해가 너무 큽니다.
지금 결국 법원이나 감사원도 어떻게 될 지 보이니 슬슬 제대로 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같네요. 어떻게 이렇게 대통령들이 다 똑같이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지….참 기가막히고 앞으로의 감옥에 갈 사람들이 너무 많이 피 바 람이 불게 예상됩니다.
대통령의 공약사업을 범죄라고 하고 자료를 다 검찰에 넘겼다면 이미 게임은 끝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