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보지 못한 악플에 고충”..이수정까지 두 손 든 與 강성 지지층

진실 173.***.118.177

노사모랑 대깨문은 달라요. 노사모는 대학교 신입생들 같은 순수함이 있었지만,
대깨문은 시위를 업으로 하는 꾼들 같은 사람들입니다.

노무현 죽음을 이용해먹은게 문재앙인데, 죄의식이라뇨.
“고맙다, 친구야.” 이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