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소원한 부부관계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고 싶어요.

부산남자 73.***.139.193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은데, 적어도 와이프는 더 열심히 위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