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거주주, 교육받을주, 새로운주 를 할면 도움이 되겠지만 – 가까운 옆주면 안바꿔도 문제안됩니다.
아시다시피 원칙은 30일 이내 면허, 타이틀, 보험 바꾸는 겁니다. 보험은 같은회사를 사용하고 주소만 업데이트하면됩니다.
현실: 1년반을 교육받고 타주로 간다면 그주가 임시로 있는 주이기 때문에 굳이 안바꿔도 될것 같습니다 (의견), 특히 현거주주에 가족이 있고 주거지가 있으므로 현거주지에 살면서 1.5년 왔다갔다 하며 파견/출장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차를 지금주에서 사시고 그번호판으로 1.5년 타주서 교육받고, 새로운주로 이사를 간담에 (가족과 같이) 그주에서 등록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법에 많이 벗어나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가족을 두고 나만 잠시 나가있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