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온 후 논문에서 제 이름이 삭제 되었습니다

무교동 129.***.109.42

이 사람이 저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으로 인해서 제가 받을 피해는 없고요. 이 사람에게서 추천서 받을 일 없으니까요. 그리고, 증거자료를 모아서, 저널에 연락하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계속해서 학회에서 앞길이 구만리 같은 젋은 청춘들의 뒤통수를 치면서 생존하는 꼴을 못 보겠습니다. 제가 제일이 바빠도 이 사람을 가만히 두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