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타살 의심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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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jwen 222.***.176.19 414

    * 사망과정

    CCTV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오전 11시경 촬영 됨.
    오후 3시경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 에서 마지막 핸드폰 신호가 잡힘.
    (이외에 중간에 찍힌 것이 없다)

    일단 사망 시점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경으로 추정된다.

    * 타살 의심 정황 (8가지)

    1) 유서의 필체가 그간의 필체와 다르다고 함.
    => 또한 유서의 내용은 평탄한 것으로, 박원순임을 나타내 주는 Identity 가 전혀 없다. 누구의 유서라고 해도 될 정도로 특징이 없다.

    2) 유서의 내용이 너무 짧다. 5~6줄 정도.
    => 20대가 자살을 해도 유서를 3~4장 쓰는데, 65세인 서울시장 박원순이 메모 형식으로 남기고 갔다는 것.
    => 짧은 유서 가운데에서도 시신 처리 방법을 ‘화장해라’ 고 알려준다는 것.
    (화장하면 시신의 증거가 인멸된다)

    3) 유서에 자녀에 대한 당부나 언급이 전혀 없다.
    => 아버지로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자녀이다. 헌데 자녀에 대한 아무 언급이 없음.
    재산을 어떻게 해라는 것도 없으며, 아내에 대한 말도 없음.

    4) 유서의 발견자가 공관을 관리하던 공무원이다. (가족이 발견하지 않음 :
    보통 유서는 가족이 발견하게끔 한다. 또는 품안에 넣고 자살한다)

    5) 자살한 장소를 경찰이 밝히지 않았다.

    6) 자살 방법을 경찰이 말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목을 매달거나 투신이라고 발표를 하나, 모두 함구)
    => 이해찬의 경우, 어떻게 자살했냐고 묻는 기자에게 “후레 자식” 이라는 과한 반응을 함.
    => 가족에게 예의를 지킨다는 이유로 이상하게도 발견 장소와 자살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음.

    7) 장소가 자살할 장소가 아니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 근처는 부촌으로 CCTV가 상당히 많고
    야산도 아니며, 자살할 만한 장소가 없음.

    8)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 : 시신에 대해 부검을 하지 않음. (집이나 병원에서 죽은 사람은 따로 부검을 하지 않으나 객사(길가다 죽거나 자살을 하였거나 사고로 죽은 사람들)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법적으로 부검을 하도록 되어 있음)

    • AAA 71.***.181.1

      결론: 원글 니 대갈통은 엑세사리가 아니다. 쓰라고 있는거다 이 등 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