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라던 노영민도, 먼저 판다던 은성수도 다주택.. 고위직의 역행

윗분 32.***.151.51

윗분에게 욕먹어 싸다.
이런땐 문빠들이 나타나, 한국정치는 한국에서, 일기는 일기장에 어쩌구 하지.
할 말이 없거든.
177이란 숫자에, 아하! 한국이 강산은 예전과 같지만 사람들이 달라졌구나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