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읽어보니 저희 남편한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Lol 39.***.230.73


5. 여혐 이해 못함. 한국 살때도 애기엄마들 유모차 끌고 스벅가거나 백화점 문센 다니는거 시비거는 여혐 관련 글 많았는데. 얼마나 찌질한 ㅅㄲ면 자기 마누라 커피 좀 사먹고 콧바람좀 쐬자는데 저 난리냐고 이해 안간다고 함. 필요없다는데도 보너스 타면 백 사줄 궁리부터 함. ”

여기서 그냥 쿵쾅이 맷돼지년이 망상하는거 빼박이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