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미국 여자분 눈길이 계속 마주칠때

인과응보 107.***.68.27

마음 다 잡으시고 가능성도 열어 놓지 마시길.
여러 이유가 있지만 두가지만 지적하자면;
1. 님이 선택하는 것에 대한 최악의 결과는 잘 아시지요? 정말 그걸 원하시나요?
2. 제 흑인 친구에게 들은 내용이라 옳은지 그른 지는 모르겠지만 알려드리자면. 많은 흑인 여성여자가 어려서부터 듣는 말은 “꾸준히 인컴을 가지고 오는 남자 만나서 애 만들어서 이혼해라 알리모니로 편하게 살아라”

차라리 아내와 여자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시고(이건 단순히 파생된 문제이니 말이죠), 님의 심리와 상황에 대해 상의해보세요. 만일 아내분이 전혀 님의 처지에 관심을 두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