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내 푸쉬가 있었겠지만, 스스로도 생각이 있기에 진로를 물으시는 듯 합니다. 의지가 있다면 학위 취득은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께서 이미 좋은 말씀들 해 주셨고, 저는 유학 중 주의 해야 할 점 쉐어합니다.
아내와 함께 유학을 할 경우 한글을 꽤 쓰게 됩니다. 취업시 영어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영어 실력을 늘리며 공부 하셔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4년을 단언 하지 마십쇼. 자신감을 어필하는 것은 좋으나, 오히려 못미더움이나 상처를 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