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 얼굴이 이상해졌네요

July 165.***.38.130

니네 애미 애비 혹은 핼비 핼미 틀니 빠는 소리 하고 잇네… 니네 집에 가서 그런 소리해.. 내가 장담하건데. 넌 50도 않되어서 틀니를 껴야 할 것 같다…

이런 버러지 같은 소리하고 다니다가… 니 옥수수 다 털릴것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그 때 틀니끼고.. 틀딱 틀딱하고 다녀 ㅂ ㅅ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