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새신부를 깎아내리는 뉘앙스가 없나요?
>>에휴… 그냥 남편이 다 해준건데 왜 자기가 잘난것처럼
>>말하는것도 그렇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면서 자위하는걸 공감이라고 합니까?
>>원글님, 싱숭생숭 하지마세요. 그 동료분은 아마도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기보단 5만불짜리 반지와 결혼하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본적도 없고, 정말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악담 퍼붓고는 진지충이니 뭐니 ㅋㅋㅋ
그냥 아 부럽다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결혼못하는 나는 노력하는 커리어우먼, 결혼하는 쟤는 골드디거라는 밑밥이 솔솔 깔리고 뒤틀린 심사가 글에 묻어나니 다들 뭐라고 하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