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거슨 또 새로운 논리군요~ㅋㅋㅋㅋㅋㅋㅋ
전 현기차 안탑니다! 싫어했었고 지금도 좋아진건 알겠는데 살 마음은 안들거든요.
일가친척? 먼 친척증에 한분정도는 계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 살면서 먼 친척의 직장까지 꿰고 있지도 못합니다. 설령 계신다고 하더라도 근태에 대해 먹을 욕은 당연히 먹어야죠! 전 지금도 현기차 많이 깝니다!
뭔가를 좀 아시니까 저한테 공부좀 하라고 하시는 거겠죠?
겸허히 공부좀 하겠습니다만, 제가 올린 글의 맥락이나 논지는 꿰뚫고서 이런 말씀 하시는거죠?
갑자기 교포랍시고 한국말이 서툰 흉내내시면 곤란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한순간도 현기차 옹호해줄 생각 없구요, 그저 이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논쟁자체를 반대하는거잖아요?
현기차 돈없는 사람들이나 타는 싸구려 취급을 하셨으면서 이제와서는 또 최종소비자에게 전가된 ’비싼’차가 되어버렸네요?
현대는 정신 더 차려야 합니다! 그건 저도 백퍼 동감이라구요! 변치 않아요!
근데 그게 님과는 당췌 무슨 상관이신건지???
좋으면 타시고 싫으면 타지마세요!!!
님이 싫은걸 왜 남들도 다 싫어해야 정상인거냐구요?
현기차의 비효율과 최종소비자에게 전가된 비싼비용은 언제나 시장에서 평가받으면 그뿐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잖아요? 여긴 자본주의의 한복판인 미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