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420:07:30 #3407048brad 24.***.244.132 10121
무조건 직장있는 여자와 결혼 하십시오.
여자들도 결혼 적령기 때, 일등 신부감인 척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척”을 하기 위해, 선보기 한 달전에 직장 잡는 사람도 있음.이런 여자들에게 속지말고,
정말 최소한 몇년간 돈 벌어 왔고, 모아 왔고,
앞으로도 직장 생활할 의향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기 바람.일단, 아내가 직장이 있으면,
부부 다툼의 2위인 돈문제가 줄어들 가능성이 큼.그런데, 더 중요한 이유는,
이혼을 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줄어듭니다.아내를 만난게 20년 5개월 전인데….
이 여자라는게, 연애할때, 결혼할때, 출산 이후,
헤어졌다 다시 합쳤을 때,
모두 다릅니다.아내가,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 싶을 정도로,
암 유발할 때가 간혹 있는데….그때마다, 내가 도를 닦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는게,
이 사람이 벌어오는 돈이 있다는 것임.일단, 경제적으로 이익이니,
상황을 참고 넘어가는 거지,
내 돈 들여가며, 기분 잡칠것 같으면, 벌써 이혼했음.그런 의미에서 보면,
아내에게 생활비 주면서,
참고 결혼 생활하는 사람들은 보살,
살아있는 부처임.
-
-
아…눼…
피차 매한가지ㅋ -
지가 돈벌어서 가정에다 한푼도 풀지않고 남편돈만 쓰는 여자도 있고,
직장다니며
오늘은 백인넘이 자기 처년줄 알고 꼬시더라 딴날은 섹시하고 밤일잘할것같은 흑인넘이 꼬시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다가 그냥 이혼소송내고 바람난 넘이랑 재혼할수도 있는게 미국.결혼을 차라리 하지마.
-
이것은 약간 다른 얘기인데….
여자가 내 편이 되는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바람인 것 같음.
아무리 불화가 심하더라도,
남편이 바람만 안피우면,
여자는 본인 돈을 가정에 뿌립니다.그런데,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배신이 되어 버리거든요.그러면 아내 심리 상태가 확 달라집니다.
상간녀에게 쓴 만큼은 자기에게도 써야 하고,
남편이 돈을 뜯어내야 하는 존재가 되는거죠.-
그렇다고 , 남자 입장에서, 너무 감옥처럼 사는게 아닌가,
걱정하실 필요도 없는게…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40대 중반이 되면서,
성욕이 많이 사라졌습니다.20-30대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이게, 육체적인 노화 일 수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pornography induced impotence 일수도 있고,
아이를 키우면서, 호르몬 변화가 생긴것일 수 있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이런 저런 유흥 등 을 해봤기에,
별거 없다는 것을 안다는 말임.궂이 법적인 문제, 안전 문제, 가정문제, 금전 문제 등을 무릅쓰고,
기를 써가며 바람 피우지는 않을 레벨이 되는것 같음.-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다른 재미가 생기잖아요?
비디오 게임도 성장하는 게임, level 이 올라가는 게임이 중독성이 크다는데,
재산을 모으는 재미 같은게 생긴것 같아요.이게 성적인 욕구를 자연스레 대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
-
-
-
제 아버지도 항상 같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버지의 말이 틀린게 아니었군요..
-
이 암유발이란게 안격어 보신 분들은 모름.
밖에서는 엄청 환영 받는데,
집에서 이상한 꼴 당하는 기분.내 돈버는 기운까지 방해받는 기분.
그나마, 니가 벌어오는 돈이 있으니, 그냥 사는거지,
이런 꼴 당하면서,
돈까지 써야 한다면, 그것은 정말 노노…-
그런데, 처음부터 이런것은 아니었음.
여자가 출산을 기점으로 많이 변하구요.
저는 기러기 생활을 정말 반대하는데,
6년간 떨어져 살다가, 합친 후 많이 변했음.
-
-
-
여자 집밖으로 돌리면 바람나기 십상인데 전 걍 제가 벌렵니다
-
그렇지도 않아요.
통계적으로 보면, 외도녀의 절반은 전업주부.
몰래 카메라 같은 것만 봐도, 대부분 집에서 이루어지구요.
(여자들이 호텔은 안 감)미국에 있는 한인 여성들 중,
대표가 전업주부인 기러기 엄마들임.
-
-
솔직히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뭐라도 하나 꾸준히 갈고 닦아야함
그게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자신만의 직장이 있는 것임.
꼭 직장이 아니도 누군가에게 돈 받고 레슨 해줄 수 있을만한 취미가 있어도 좋음.이게 없는 사람들은 자기의 남는 시간을 다른 사람이 채워주길 바라거나 또한 남탓이 심함.
이런 케이스의 여자가 글쓴이가 말하고자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진짜 최악임. 그냥 사람이 아니고 배고프면 밥달라고하는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면됨. -
이혼할 때 심리가,
월급 안받고,
오히려 돈 내면서 직장생활 하다가,
더러운 꼴 당한다 보시면 되요.일단 월급을 받으니,
그런것도 참고, 넘어가는 거잖아요.어쨋거나 경제적으로는 이익이니까.
아내가 돈을 제법 벌어도 이혼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볼 때, 최소한 그 경우는, 참고 사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
이거 원글 본인이 능력없는 별볼일 없는 남자라는거 광고하나요?
능력있는 남자는 여자가 일하는거 싫어 합니다.
돈 많이 버는데 왜 ?
자기 자식들 잘키우길 바라지.
그리고,,,
능력있는 남자는 어리고 젊은 여자를 선호하지
일하는 여자 관심 없습니다.-
너 몇살인데 이런 멍청한 소리를….
결혼해서 일안하기를 바랄순있어도 최소 머리빈 능력 별볼일없는 여자랑 결혼안함.
-
아줌마, 저 금수저거든요?
그 외에도, 128개 회사 주식에, 그보다 많은 저축에,
직장도 일주일에 이틀만 나가고?번외로, 저는 부자들 심리를 잘 아는데,
직장 여성을 싫어하지는 않아요.본인이 능력은 없고, 돈많은 남자는 만나고 싶고,
결과적으로, 이상한 망상만 되뇌이는데…그러다가 죽도 밥도 안 된 노처녀들 많습니다.
그 결과가 세계 최저의 한국 출산율.
-
I am wowed that bk is back on.
-
-
세상사 어렵네요. 평생 동반해야 하는데 ~~~~ 한마디로 코드가 안맞아요. 암단자 숫단자
-
ㅉㅉ.. 못났네. 결혼에 조건을 단다는게 여자 돈벌어오는거냐? 나도 남자지만 참으로 한심하다. 난 결혼해서 나도 일안하고 와이프도 일 안한다. 와이프네가 돈이 쫌 많거든. 결혼의 전제는 사랑과 믿음이란다.
배 아픈 넘들 쏴대든지 말든지. -
나도 남자지만->여자
나도 서울 사람이지만->전라도
나도 군대 다녀왔지만->미필진리
-
이 인간 여자일 가능성 있음.
그리고, 어느 미친놈이 처가집 재산을 바라보고 일을 안하나?
삼성 이재용은 뭐하러 출근함?
-
-
지가 금수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불광동같은데서 좀 살았나본데
니가 여태껏 말해왓던 차사기도아깝고 치과가기도 아깝고
약에돈쓰는것도 아까워서 올리브유 드링킹하고
처자식한테 돈쓰는것도 아깝고
주식을 그렇게가졌다는 인간이 동네 슈퍼몇개 문닫앗다고 리세션이라하고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노수저는 보기도드문데 지가 금수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을 개그로장식하는구나 -
언제쯤 알아쳐먹을래?
자산이 있어도 리스크를위해서 돈을 아끼는 부류랑
지금 내가 갖고싶은것 하고싶은것을위해 돈을 탕진해도 캐피탈이 원래
있는사람이랑은 명확히 다른거야 알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은 옛날에사셧서요? 난 어렸을때부터 내명의로 아오야마에 집이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난시즌 썻던 헬멧이 아마 니 마누라가 몰고다니는 차값정도될듯?ㅋㅋ
가난은 숨길수가없다고 니가여태 주절주절 지껄였던말엔 가난이 묻어나와.노수저가 금수저코스프레를 하니 어이가없어서적는다.
-
아오야마면 일본 같은데,
미국에서 월세 사는 처지에, 그런게 무슨 소용?그런식으로 따지면, 나도 한국에 내 명의로 아파트가 있다 들었다만…
네가, 오늘부터 정신 차리고, 몰기지를 시작해도,
30년 후에나 집을 갖게 될텐데….그래봤자, 30년 후 네가, 6년 전 내가 되는 것임.
-
자꾸 막 니가 나보다 돈이많다는 뉘앙스로 말을해서 슬슬 역겨워질라하는데
좀 니 주제파악좀 해주겠니?기업구조도 모르는인간이 주식투자엄청 하고있다는 헛소리
신체구조도 모르는인간이 치과의사들 과잉진료로 사기꾼들이라는 헛소리
부자들 심리를 잘안다는 인간이 서울집값이랑 아오야마 집값이랑 비교하는 헛소리그냥 가난이 털털털 먼지처럼 나온다니까? 니 스스로는 이해못할거다.
-
-
-
참고로 워킹유에스에서 자칭 좋은차탄다 포르쉐탄다 했던사람들
구라였던거 내가 다잡아냈거든? 다른사람들은 오 포르쉐 부럽다 할때
난 저거 거짓말같다 그랬을때 사람들은 왜못믿냐고 질타했고,
댓글 몇개로 대화하니까 그 포르쉐오너 지금 무한잠수중.내가 그사람들 실제로봐서 알아챘는줄알아?
노노 그사람들이 주절주절 설명햇던 포르쉐 오너쉽 스토리에는
가난과 거짓이 흠뻑 담겨있었기때문이야. 지금 너처럼. -
그니까 알아챈거라니까?
다 거짓이잖아? Porsche SE 는 volkswagen ag의 voting rights 때문에
지분을 30퍼센트 소유하지만 그 훨씬 이전에 VWAG는
Porsche Zwischenholding Gmbh를 100퍼센트 소유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람보르기니는 2010년 5월에 VWAG가 Lamborghini Holiding SPA 를
90퍼센트 인수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과가난… 제발 명심하고 쳐살길 바란다.
-
“얘네가 폭스바겐, 람보르기니, 아우디를 소유하거든.”
이건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wag에 subscribed capital 이 30퍼센트란소리지
아우디 람보르기니는 포르쉐에게 소유권은없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Vwag의 voting rights에 관여할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보통 Vwag가 포르쉐 아우디 람보르기니 부가티를 소유 (패런트컴퍼니)
라 칭하지 너처럼 0.00002 쉐어로 지껄이는사람이 어딧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구라라고 넌. 가난뱅이야.-
별 의미도 없는, 댓글 놀이 말고,
월세나 면하기 바란다.
-
-
그래도 재미삼아 한자 보태자면. 글쓴이의 여기서의 과거 행적은 내 알바가 아니고 또 누굴 편들려는 의도도 아니지만, 그냥 쓴글로만 보자면 완전 틀린말은 아님. 나도 지금 현재 맞벌이중이고 예전에 아내가 전업주부였던 시기도 있었는데 맞벌이가 피차 서로에게 좋다고 봄. 물론 여러 이유로 전업주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정말 똑부러지게 살림 잘하고 애들도 잘키우고 내조도 잘하는 주부들도 있겠지만 내 좁은 인맥안에서 봤을때 현재 젋은 세대중에선 그런 케이스 거의 못봄. 물론 맞벌이인 우리집 보다야 조금더 집 깨끗할수도 있고 밥도 집에서 더 잘먹고 살수 있겠지만 뭐 그것도 주관적인 판단이고 일단 맞벌이로 몇년 지나보면 경제수준에서 절대 못따라옴. 물론 남편이 정말 잘 나가는 외벌이 직장인이거나 의사등 포함 자영업자면 모르지만 전체중 그런 케이스가 얼마나 될지.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경제적 갭은 갈수록 커질수 밖에 없슴.
우리 부부 나름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은수저 정도는 될거같고 증여/상속받을 재산외에 둘 연봉으로 뉴욕시에서 실거주 콘도 한채, 임대용 다세대 한채 유지하고 먹고살만함 (물론 남은 모게지 겁나 많음). 나야 남자니까 또 가장으로서 직장다니는거 당연하고 아내도 자기 전공살려 회사다니면서 6 figure 연봉받고 스트레스 받을때도 많지만 그래도 업무 자체뿐만 아니고 동반되는 여러 인간관계/network 즐기면서 일 잘하고 자기 번돈으로 자기 개인은행 잔고 늘리며 잘 살고있슴.
그냥 일 안하는 대부분의 한국인 전업 주부들이 변명이 네가지 정도인데 – 1) 남편이 충분히 돈 잘 벌어다 준다 – 고로 맞벌이 부부의 남편들은 능력이 없는것이다, 2) 처가에서 받을 재산 많다 – 고로 맞벌이 부부의 아내들은 받을 재산이 없는것이다, 3) 여자가 벌어받자 얼마 벌지도 못하고 괜히 tax bracket만 높아진다 – 고로 맞벌이하는 아내들은 끽해야 연봉 50-60k 벌고 그이상 별로 늘지도 않으며 미래도 없고 삽질만 하는것이다, 4) 애들은 엄마가 직접 키워야 한다 – 고로 맞벌이 가정의 애들은 막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화의 오류 및 그외 모든 변수, 객관적 분석의 어려움 등등 감안하고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로 퉁치자면 ‘그냥 전반적으로 능력안되고 게으른거라고 보면됨, 귀찮은거임’.
자 판 깔았다, 다음 전업주부
-
동감 입니다.
제 말의 요지는, 결혼이란게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 모르니,
guarantee가 있어야 한다는 말임.최악의 상황에서도 이혼을 안 할만한 이유.
아내 수입도 이유가 될 수 있겠죠.
-
(5)번 이유를 더하면,
아이가 너무 많을 경우, 아내는 직장을 잡을 수 없습니다.이것은 남편이 가정 경영을 잘못한 것인데….
현제 세계인구 78억에, 조만간 90억 된다는데,
앞으로 인구 과잉이 문제.몇 명을 낳는 것은 자유지만,
한명 이상 낳을 “필요”가 없음.
-
-
동감입니다.
게으르고 능력없는거죠.
그러면서 커피샵가서 다리꼬고, 무슨 귀부인되는 냥…ㅋㅋㅋㅋ
-
-
연애결혼은 언제나 그러듯이 케바케.
맞벌이하면 또 다른 문제 톡톡 튀어나옵니다. 그건 각각 커플 개개인들의 개인 성격 성향에 관련있는 것이지 맞벌이냐 외벌이냐하고는 상관없어요.
-
맞아요.
그런데, 사이가 안좋을 경우도, 맞벌이는 얼굴을 좀 덜보는 것이 가능함.
그리고, 싸우는 이유가 비슷한데,
외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돈문제인데,
그게 어느 정도 해소가 된다는 말임.
-
-
나는 부처다
나는 부처다-
명심하겠음.
누구와 결혼해도 이런 순간이 옮.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