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님의 마음 을 알아요 청소 제가다합니다 그뿐인줄아시나요 청소 깔금하게 해도 몇초못가여 집에오면 어른이 다어질러요 애가 어질러 놓는건 다이해합니다 그런대 청소진짜 더럽게 안합니다 4년동인 이야기 했는데 안해서 저도 지쳤습니다 정의 덜어졌고 정1도 없습니다 애기를 위해서 사는데 크면 따로살고 싶어요 장인어른하고 이야기 할뻔 했습니다 4년 5년동안 말해도 못알아먹는건 참어이가 없더라구여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화나가나요 결혼을 잘못한건지 그런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