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 미혼 자녀를둔 부모님들 보세요.

델말바 76.***.156.187

댓글 조언 남기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이 요즘 젊은이들이 거의 인터넷을 통해 만남을 이야기하며, 특히 한국 정서의 중매를 전적으로 받아들이며,
한국식 중매나 인터넷상 만남이 동일 하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그런부분에 오픈 마인드 딸입니다.

조언하신 데로 부모가 중간에 부담이 되기보다는, 이메일로 서로의 연결고리를 통해 당사자가 결정함이 우선 입니다.
허나 그런 과정에 한가지 염려는 부모의 이메일 보다 , 딸의 이메일을 이곳에 올려 연결을 시도 하는것은, 이런과정의
처음시도가 아니라도, 부모라면 누구나 조금은 꺼리김과 염려가 앞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