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신분들 부부사이 방구 막 뀌고 사시나요

NY 173.***.163.157

방구 저는 소리없는 방구는 몰래 끼고 오는데, 우리 남편은 너무 대놓고 잘 뀝니다. 알고보니 시아버지가 아주 방구쟁이시더라구요 ㅎㅎ 며느리고머고 그냥 빡!!!! 요즘엔 그러려니 합니다.ㅎㅎ 생리현상인데 어쩔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