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활을 유지 시키는게 맞는가 싶음.

힘내요 152.***.112.68

저도 윗분말에 동의하는게.. 부인분께서 매사에 부정적인것을 딸에게 말하셨다면 딸이 아빠말 잘 안들을것 같아요. 나름 부인분께서 불만은 있지만 자식앞에서는 기본은 지키신것 같은데.. 본인 마음떠나신건 둘째치고 책임지실 일을 하셨으니 딸이 성인때까지 기다려주심이..

그나저나 따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빠가 너무 이기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