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활을 유지 시키는게 맞는가 싶음.

ㅇㅇ 207.***.157.238

딸이 말을 잘 듣게 된건 왜 그럴까요? 아내분이 혼자 키우면서도 정성으로 키우지 않았을까 고민해 봅니다. 딸이 하는 짓이 이쁜 이유는 아내분의 희생과 정성이 있어서 이니 손해보는 장사 하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면 미운 아내지만 이쁜 딸을 길러 냈지 않습니까? 둘이 맘을 터놓고 이야기해보시죠. 이혼이야기는 하지말고, 나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