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활을 유지 시키는게 맞는가 싶음.

64.***.145.95

예전에 이사람 글보니 와이프가 딸데리고 한국에서 오래 살다가 미국온것 같음. 전에 무슨 35불썼다고 이혼하겠다고 하는것 보니 백퍼 한국에 돈 보낸적은 없다고 봄. 근데 미국와서 와이프가 돈을 안벌고 자기돈을 쓴다고 화가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