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독립한게 아니고 일본이 태평양 전쟁 일으켜 미국과 전쟁하다 결국 원폭 맞고 패망하면서 항복함으로 한반도에서 일본군 철수가 일어나고 미군이 들어옴으로 자동적으로 해방된 것임.
한국은 독립한 적 없음.
해방은 미군에 의해서 되었고 북한도 마찬가지로 일본군 철수한 후 소련군이 진주해서 해방되었지 독립한적 없슴.
그리고 유치하게 일본산 불매운동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결국 한국의 반도체 업체, 자동차 업체들 난리났다고 하잖은가?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 사회는 한 회사가 북치고 장구치고 모든 부품을 다 생산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상호 협조와 거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애플이 돈이 없어서 메모리는 삼성제품 쓰고 칩은 다른 회사거 쓰고 조립은 중국에서 하는가?
단순하게 반일하는 자세는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좋은 자세는 아니다.
프랑스와 독일을 생각해 보고 영국을 생각해 봐라.
독일과 1,2차 세계 대전을 치루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는가? 그래도 지금은 서로 교류하고 있지 반독일 반영국 반 프랑스 운동으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문재인이 같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민족적 감정을 내세우려면 중국을 첫국가로 꼽고 싶다.
수천년간 한민족과 전쟁을 벌여 얼마나 많은 한민족이 중국인들로부터 살육을 당하고 치욕을 겪었던가?
항상 일제 36년을 말하지만 그 당시 한민족과 일본 민족간에 큰 전쟁을 치뤄 서로가 죽도록 싸우지도 않았고 극히 소수의 왕족과 고종 그리고 이완용이 같은 매국노들이 나라 팔아 먹었으니 그때 당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을 더 자세하게 파헤쳐 매장을 시키는게 더 이치에 맞지 않은가?
수천년간 고통을 준 중국은 문재인이 같이 사대하고 친중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도대체 제 정신들로 살아가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