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국정농단 했다 치자. 태블릿이 진짜인가? 그런데 왜 윤석열이는 김진태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쩔쩔맸지? 순실이가 좋아하는게 태블렛으로 연설문 교정하는거라메? 에디팅할때 태블렛 쓰는게 피씨보다 더 어려운거 알지? 더 황당한건 에디팅 앱이 하나도 깔려있지 않았다는거다. 당시 얼마나 난리 쳤어. 무당, 누구와 무슨 짓 했네, 애를 낳았다느니 벼라별 소리 다 했지. 표창원이는 박근혜의 나체 합성사진을 국회에다 걸었다. 압권은 안민석이다. 유럽에 몇십조를 감춰뒀네 하더니 조용하네. 문이 왜 박근혜를 감옥에 넣어두고 있는지 잘 알지. 박근혜가 무죄면 자기의 정통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마 자기 임기 말에 인심쓰듯 사면할거다. 자기가 감방갈 차레니까. 문재인은 외국지도자를 만나 자기가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됐다고 자랑했는데 모두가 떨떠름하니까 요즘은 그소리 안하데. 끝으로 유투브에 문갑식의 진짜 티비에 태블릿 피씨에 관한 기사가 있다. 보면 놀랄거다. 제대로 된 반론 한마디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