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야 내가 어제 심심해서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어 봐봐~~ 친구:구역질나와..

58.***.236.95

보다보니 희망적인 댓글이네요. 미국 가려고 영주권 프로세스에 있는 사람인데 유용한 사이트인가 하고 들어와봤더니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어이없고 남 비하 및 모욕하는 댓글들 때문에 적어도 미국가서 한국남자랑 데이트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글쓴이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웃기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