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테이트는 메이져 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별로 좋은 평을 못받는 이유는 비싼축에 속합니다. 보험료가 비싼 회사이다 보니까 한인 ALLSTATE 에이전트는 한인 고객이 오면 최저 커버리지+기타 옵션 커버리지는 다 빼버린 보험 상품을 보여주고 가격을 보여줍니다. 한인들은 보험 가입시 세세항목을 확인 안하고 보험료만 생각하는 특성을 잘 아는 분들이지요. 비싸다고 소문난 메이저 보험회사 치고는 생각보다 높지않은 보험료에 한번 가입을 했다가 보험 쓸 일 생기면 하나도 커버 안되고 디덕터블이 높아서 보험쓰나마나 한 상황이 오고서야 피눈물 나고 욕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ALLSTATE은 보험 지급금도 짜요. 이렇게 저렇게 후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