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이 회손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개신교든 천주교등 기타 불교, 이슬람등 많은 부분에서 훼손되고 의도되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교회 자체가 하나의 영리 단체로 변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교인들도 재력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이 큰소리치고 정치적 이익을 위한 곳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무엇이 진정한 교인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목사든 신부든 스님이든 모두들 이기주위적인 생각들로 수많은 대중을 속이고 옳지 못한 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이 오히려 교회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원글이 느낀 감정은 제 3자로서 제대로 교회의 현실을 직시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