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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게… 12.***.53.162

죽네사네 눈이 뒤집혀서 해도 반이 헤어지는 인생의 큰 행사인데,
연애하면서 될까말까 고민하면 과연 그 결말은 뻔히 보이는게 아닐지….
학벌이 미진해서 총각때 그 정도로 벌던사람이 결혼한다고 더 낳아질 수 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을 할때 남자의 뭐가 중한건가요? 결혼생활에서 부딪 칠 수 있는 항목을 줄여야지요. (학벌, 시댁, 아이문제, 취미, 직장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