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만 13년 살고
젊은 20대 시절에 맨하탄에 모 학교도 다니고
맨하탄에 모 한인교회도 다녔던 이 형아가 뉴욕선배로서 알려줄게.
일단 한국사람들로만 보면….
일반적으로 대부분 하는 생각들이 남녀비율이..여자가 더 많다라고 알려져 있음.
그 말은 진실인지 그냥 myth 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를 만날 기회는 없지 않아 있음.
근데 대갈빡에 개념이란걸 제대로 쳐박아 넣고 다니는 년들은 그닥 많지 않음.
가끔가다가 개념이 대갈통 속에 쳐박힌 년들도 있긴한데….그러면 얼굴이 무슨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쳐맞은거 마냥 심하게 터져있음.
개념도 없고 얼굴도 히로시마 원자탄 맞은 년들도 있음….
간혹 개념이 있고 얼굴도 봐줄만한 여자들은 있는데…그런 애들은 물론 애인이 이미 있음.
아무튼 맨하탄에서 직장생활 하는 년도 만나보고 학교 다니는 년도 만나보고 등등 했던 경험으로는….
뉴욕에 있는 한국 년들은 일단…남자 사귀는걸 심각하거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음.
여러 남자들과 항상 연락망을 open 해놓는건 기본이고
”친구” ”선배” ”동료” 라는 명분하에 지꼴리는 대로 다 하고 돌아다니고
애인에 대한 배려나 예의는 개나 줘버렸는지…좃도 없음…
뉴욕에서 여자 만나는거 개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