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폭력

66.***.124.6

이것은 배우자로서의 문제만은 아닐겁니다.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도 똑같이 나타날수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기에 잘 드러내지 않을뿐이겠죠.
분명한것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