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웠습니다.

1235 203.***.59.120

결혼은 진심으로 신성한 약속입니다.
절대 바람피면 안되죠.
이혼 사유가 애 보느라고 일 안한것이 남자가 바람피는 것과 비교가 될 수나 있겠습니까
주변에 양육때문에 일 안하는 사람은 많아도
남편이 바람 핀다면 이혼하지 않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 같네요.
글쓴이님도 이젠 좋은 것 나 쁜 것 다 잊으시고 새출발하세요.
따님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