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tive company

나도 피해자 165.***.40.24

저도 이분에게 낚였지요. 이분이 아직까지 거기서 용역업체를 한다는게 신기. 말 그대로 신경 안쓰고 그냥 밀어넣기식. 버티면 땡큐 아님 매번 땜빵구인. 협력사도 이분 존재감을 알텐데 어찌 아직까지 이분을 통해서 사람 들이는지….연봉 싸게주고 부리니 뭐 별수있겠습니까? 다 신분 빌미로 사람 족쇠채우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