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국내에서 히스패닉 여자들은 십대에 동거해서 애 하나 낳고 이십대 초에 정식 결혼해서 또 애 하나 낳고 삼십대에 이혼 2번 정도 경험 있는 상태에서 또 애 하나 둘 낳고 사십대에 벌써 할머니 소리 들으며 다른 남자 사귀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다들 말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든 남미에서 태어나든 히스패닉에 대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문화적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사귀는 남미계 여자애도 상당히 많은 남자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끝기를 여러번 했을 겁니다.
또한 남미계 특징이 경험상 겉으로는 가족적으로 보이고 친화력이 있는것 같지만 결국 뒤통수 맞을 가능성이 아주 많고 사기꾼 기질도 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