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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공유 47.***.63.242

아 이 댓글을 그냥 지나쳤었군요 죄송해요!
사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백인 할아버지? 심사관이었어요. 질문들을 날카롭게 하긴 했지만 첨 인사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전반적으로 굉장히 나이스했구요. 일부러 긴장하게 만드려고 mean하게 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 그리고 점심시간 임박해서 그런지 뭔가 배고파서 빨리 끝내고 밥먹으러가야지~ 이런느낌 받았어요.. (당일승인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