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에 wow야 말로 자기가 세상 모든 이치 다 아는줄;
난 작년 2월에 시민권 배우자 영주권 신청해서 영주권 카드 정확히 6개월만인 8월에 받았는데 본인이야 말로 주변 카더라 몇 개 주워듣고 만물 통달한 현자 코스프레 좀 하지마세요.
원래 취업영주권 485 들어가있던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도 시민권자 배우자영주권으로 새로 하면 1년 넘게 걸린다고 빽빽대서 그냥 결혼을 미룰까 고민했는데 그랬으면 애꿎은 생이별만 1년을 했을듯.
남일이라고 인터넷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