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댓글들이 많군요. ‘그정도로 징징대냐? 다른 사람들은 몇년씩 걸리니까 존버하고 있어’ 라는 건가요? 본인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가볍게 보는것만큼 한심한 것도 없습니다. 다들 헌책방가서 초등학교때 도덕책좀 다시 읽고오시길..
영주권은 정말 사간을 세다보면 오히려 시간이 안가고 스트레스만 받더군요. 그냥 잠깐 잊으시고 일하시다보면 자연스레 나올겁니다. 걱정마시길.. 다른 분들보다 심하게 오래걸리면 그때 조취를 취해보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