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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파커 콜로라도 지역이고..하나는 미네소타 트위시티 인근 지역입니다…
두군데다 연봉이 8만이고…아이는 초등학생 남자아이 하나 중학생 딸 하나 있습니다…지금 있는 캘리는 좀 돈모으기가 힘들고..삶의 여유가 없는거 같아서 6개월 전부터 찾던중 이제야 오퍼가 났네여…
사실 캘리 남가주는 부모님과 형들이 다 살고 있어서..떠나기 싫지만…제가 받는 돈으로는 좀 쉽지가 않더라구요…그래서 결심을 했는데 막상 가려니…좀 여기 생활에 익숙해 있던지라..쉽지가 않고..두 군데 지역중.. 다 처음이라서..어딜 갈지 판단이 안서네여…
하여간..이 연봉에 어디가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