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아직 사회가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하지 않은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아직 자신의 문제를 생각해야 할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바른 예 일지 모르지만 한국 군대를 보면 정신없이 훈련하면 그런 생각이 안드는데
꼭 훈련이 끝나고 여유로와 지면 문제가 생기는 것… 그런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미국은 모든걸 드러내고
한국은 그렇지 않을 뿐.
한국에 실제 알콜중독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본인들이 그걸 모릅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있어도 있는지 몰라요. 어렷을적부터 우울해게 살아서 인생이 그런줄 아는겁니다,
미국이 많은게 아니라 한국이 잘 모르는 겁니다,
자살률 1위가 한국입니다. 멀쩡한 사람이 목숨을 끊는건 정신적인 원인이 있어서입니다.
세상 힘들어도 사람들은 보통 살아나가려고 하지 목숨을 끊지 않아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