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남성 지위에 의존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면 사치품이란 자신들 신분을 내보이는 간접적 척도인거죠.
누가 누가 남자 잘 물어서 신분 상승 물타기 하고 잘 사는지… 동양(특히 한국 중국) 여자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고요.
더 특징을 얘기하자면 인생 살아오면서 자립심 없고 자존감 낮고 이룬것도 없는 불안한 여자들이 이런 자기들끼리의 게임만들고 하루하루의 낙으로 사는거고요. 명품 파는 사람만 배불러지는거죠.
와이프분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님이 왜 나서는지 모르겠네요. 어디가서 아무것도 꿀리지 말자는 참 값싼 철학 같습니다. 똥물에서 놀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똥싸움한다치고 와이프분 꿀리지말라고 명품사서 보냈는데 상대방 여자들이 그거보고 더 비싼 명품 가져와서 자랑하면 그땐 또 뭐라하시게요? 값싼 게임엔 참여하지 않는게 옮은 방법입니다. 여기에 의연할수 있는지는 님의 정신수준에도 달려있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