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지성적인 황혼남이

부산남 73.***.139.193

한국사람이어야 하나요? 제가 아는 교수님의 어머님이 60살 되신 홍콩분이십니다.
남편이 바람이 나서 혼자 되셧다는데, 그 후로 딸을 키우는 보람으로 참고 사신거 같습니다.
그 따님은 이제 어엿한 교수님이 되엇고요.
여긴 미국입니다.
제 누님이 토론토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