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갑은 박근혜 씨였죠. 청와대 집무실에도 안나오고, 숙소에서 한국 드라마보다가 심심하면 해외순방.
2015년에만 56일동안 해외순방을 했다죠. 그러면서 국격을 높였다나?
언론은 박근혜씨가 오늘 무슨 색깔의 옷(한복) 을 입어서 국격을 높였다느니.
어느 국회의원은 박근혜씨에게 국회에서 “누님 저 여기있어요” 그러질 않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묻지도 않고 일본과 ‘최종적·불가역적’ 위안부 합의를 했다고 하질 않나.
한마디로 이성이 마비된 광기의 시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