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원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반대로 자식이 부모에게 우너하는것도 한계가 있겠죠
사랑을 말하는게 아니라 힘들때를 말하는 겁니다
김창렬이라는 이름도 창렬같은 가수가 아버지인지 엄마에게 간이식 해줄려고 하다가
무서워서 안해줘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욕먹고 있죠
해줘야 될걸 안해줘서 그럽니다
나도 무섭지만 해줫을 겁니다 보통 이세상 상식으로 보는 해줘야되는 한게에 속하기에
님이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얼마나 해줬는지 생각해보시고 너무 힘들면
못하는거죠
이해 안가는게 집을 왜 동생이랑 사셨을까 하는 겁니다
보통 결혼을 하고 사는데
아무튼 부모님 가족 인생 챙기다가 내인생 마져 망가진다면
그거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