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주 예전에 오신 분들이거나 어떤식으로든 미국 내로 들어오셔서 미국 내에서 절차를 밟으신 분들입니다. 16년쯤부터 주한미국대사관이 브로커/이주공사에 거액의 수수료를 내고 영주권을 받는 것을 일종의 고용주가 지출해야할 의무가 있는 hiring cost를 신청자가 내는 일종의 사기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무조건 ap/tp로 무한 펜딩 시키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신청하시는 분들은 승인이 나오고는 있긴합니다만 1년안에는 못 받는다는 게 대세의견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비숙련으로 검색해보시면 얼마나 걸리는 지 대충 감이 잡히실겁니다. 여기에 글도 없이 무한 펜딩이신 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