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나 진보나 정치인들은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합니다. 자신과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집단을 위해 일합니다. 전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는 없습니다. 정권이 바뀔때 마다 나라를 떠난다면 남을 사람이 얼마나 될 까요?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라고 하고 맘에 안들면 다음 선거에서 원하는 이념과 정책을 가진 정치인을 뽑으면 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본인의 의견을 표로 행사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문제는 본인의 이념 위치 이익과 전혀 다른 사람들을 보수라고 해서 진보라고 해서 어느지역 출신이라고 해서 뽑는게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