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가슴속에 있는 하나의 소원

  • #3209276
    조국 121.***.186.42 1381

    “5.16 혁명이 일어난 그 순간에도, 제 3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 했던 그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가슴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우리도 어떻게든 남들처럼 잘 살아보자….”

    이 연설후 대한민국은 매년 평균 9.6% 경제성장을 보이며 엄청난 경제적 성장을 함…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 살았던 나라가 세계 경제 13위가 되도록 만든 대통령….

    “오늘이라는 내가 살아가는 일생은 ‘순간’이다 그러나 조국과 민족은 영원하다 오늘날 내가 밤을 세워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일하는 것은 결코 오늘을 잘 살기 위함이 아니다”

    • 현명 73.***.37.8

      말보다는 행동, 선동보다는 결과로 보통 한국인들에게 삶에대한 희망을 준 한국인으로선 자랑스러운 대통령이죠. 하지만 유언비어와 감동 드라마로 정권을 잡은 빨갱이들에겐 최고의 적.

      어떻게 보면 국민들과 공감한 노무현 같은 존재였는데 노무현은 말로만 그친 반면 박정희는 60-70년대 국민들에게 자신이 한 약속을 지켰지요. 그래서 박정희 시대를 겪은 국민들은 박정희를 존경하는거고요.

    • 111 76.***.172.215
    • 111 76.***.172.215

      Watch “박정희 진실을 알고도 노인들이 독재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유 – 무드셀라 증후군 즉, 정신병이다.”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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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앙 코미 96.***.20.8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국방 대국으로 만든 우리 역사에 드문
      위인이다.

      문재앙이 같은 주사파에게는 그야말로 공산주의 적화 통일을 방해한 큰 걸림돌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이러한 박 대통령이 있었다는게 큰 축복이다.

      북한 살인마 3대째 해먹고 있는 공산주의 독재에 우상화 나라에는 한마디 비판도 하지 않고 오히려 추종하고 찬양하는 문재앙이 주사파 일당들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고 꼭 제거해야할 대상이다.

    • 도도한 시 223.***.189.83

      원래 세상은 목적을 이루면 개를 잡는 법이죠! 만약 지독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민조적 인간적인 그리고 사람다운 정권만을 고수하면서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박정희 스타일의 사람을 원하면서 욕하고 비판하는 사람 많겠죠. 미국도 링컨 조지워싱턴 비판하는 사람 많지요? 하지만 국익에 관해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ㅎㅎ
      쓸모없는 개는 잡아야 맛이죠?
      당신도 목숨 걸고 충성과 성실 했다는 그 집단에서 언젠가는 쓸모 없는 개가 될테죠? ㅎㅎ
      개 잡을 건수 글임을 뻔히 알면서 올리는 사람이나?
      집단 최면의 다른 단계에 있음을 아는 지 모르는 지 헷갈리는 분들이나!
      다 한심 합니다

    • 일베 셔틀 172.***.4.134

      쥐 닭 매크로

      먹고 살만해 진것은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노동시간을 유지하고 있고,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하는 사람들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 설치류 117.***.24.144

      조슬까라~

      아랫사람이 써준 글을 씨부린 가면을 볼게 아니라
      한 인간의 행동거지와 발자취를 볼지어다.
      일왕에 혈서 쓰고 독립군 때려잡던 관동군에서
      남로당 빨갱이로 동지들을 배신하고 살아남아
      구테타로 군부독재해 더러운 역사를 만들고
      지역주의에 기생하면서 반공으로 위장
      반통일에 앞장섰던 민족의 배신자
      밤마다 사타구니에 여대생 끼고 시바스 처먹다가
      총맞아 되진 놈을..
      아진도 그저 민족의 태양이라고 빨아대는 설치류들
      으이구 같이 되졔라 제발~~

    • 궁금한게 174.***.137.78

      머 잘한 점 못한 점은 지겹게 들어서 반복안해도 되겠는데 대체 박정희가 김정은 보다 더 죽일 인간 취급받는 이유 좀 압시다. 요즘 한국 언론이나 다수의 젊은 여성들 김정은이 귀엽다는둥 어쩌다는둥 토 쏠리는 개소리 반복하는데 이해가 안가요. 다시봐도 구역질나는 댓글 스타일을 뒈지라니 뭐니 에효….미개

    • 108.***.194.106

      저 3끼가 없었다면 4.19 이후에 우린 벌써서 민주와됫고. 통일 되엇을것을.
      난 정말 북한 사람이 늑대인지 알앗다, 똘이장군 감독, 박정희.
      너가 통일을 원햇다고 야부리를 풀면 안되지.

    • You 97.***.162.134

      참 내. 타카키 마사오라고 증거도 잇는데 하여튼 갱상도 대구 쪽. 한심한 종자들. 닭근햬도 밀어주고

      • 문재앙아웃 68.***.221.162

        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일본 이름 있을 거고, 일본 군관학교 나온 것은 당시 일제 강점기 시대 때, 좀 똑똑한 어린 친구들은 일본 애들이 경찰 시키고, 군인 시키고 다 했다 물론 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본인이 자원했고 이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많은데, 태어났을 때 이미 나라가 일제 치하였고, 박정희는 당시 왕이 있고, 말 타고 다니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다 본인의 야망을 가지고 일본 군대에 지원한 것을 가지고 매국노라 치부하기에는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당시 독립운동 하던 지식인들도 대부분 일제 강점기 후반으로 가면서 일본에 붙어살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고 점차 일본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40년 가까이 일본이 잘 나가고 그 밑에서 교육 받고 사는데 그냥 난 일본의 국민이다… 라는 식으로 수긍하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그의 도덕성이라든가 일제시대 때 천황에게 충성(?)했던 것들을 가지고 총체적으로 비난을 퍼붓는 것은 편향된 생각이다. 일제 시대 때 자신의 과오를 반성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봤을 때 그는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대통령 중의 한 사람이고, 나라의 경제와 부를 일으킨 경제 대통령이다. 내가 지금 삼성 핸드폰 끄적거리고 테더링으로 차 안에서 LG노트북으로 덧글을 쓰고 있는 것도 다 우리나라 경제가 박정희 시대 때 눈부시게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