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소련군이 북한으로 진격 38선까지 도착, 일본에 있던 미군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서둘러 남한으로 진주 결국 양국의 두 군사가 38선을 경계로 만나게 된다.

이때 한반도에 있던 우리 조상들은 아무런 힘도 아무런 정치적인 영향도 없이 소련과 미국이 만든 이상한 분단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후 소련이 만든 가짜 김일성(김성주)가 갑자기 등장 북한 전역을 공산주의로 개혁하고 수많은 지주 및 지식층, 종교인등등을 무차별 학살하기 시작해서 많은 북한 주민들이 한국으로 월남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동시에 남한에는 남로당이 북한의 김일성과 같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려 여순 반란 사건, 제주도 4.3 폭동을 일으켜 아직도 혼란스러웠던 남한을 공산화 하기 위해 무장 폭동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이승만의 자유 대한민국이 탄생하게 된다.

이후 많은 세월이 지나 70여년이 지난 지금 북한은 아직도 공산주의 3대 독재에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죽어나가고 굶주리고 고통 받고 있고 남한은 그래도 이승만의 자유 민주주의와 미국 등 서방의 적극적인 경제 지원으로 오늘날 선진국 문턱까지 다다르는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오늘 북한의 3대 독재자 정은이와 한국의 사이비 좌파 재앙이가 만나 또다시 예전의 절뚝이 떼중이, 얼치기 무현이가 벌인 빅쇼를 다시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작 자체가 소련과 미국의 연출로 분단된 한반도가 두명의 조연출이 아무리 뛰어봐야 결국 주연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서야 제대로된 연극이 완성된다.

만약 트럼프 주연이 두명의 조연들이 펼친 기만 전술에 속아서 시간 끌기를 할 경우 예상되는 연출자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연방제 실시.
남북 공동 선거 실시

북한주민 100% 찬성, 전라도, 제주도 및 기타 좌빨들의 90% 찬성으로 북한의 정은이가
통일 공산주의 한반도의 대통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