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ㅐ그렇죠? 말씀하신 결혼알선업체 자체가 결혼시장이란 소린데, 왜 하필 결혼알선업체 에는 경제적위주로 평가가 내려질까요?
결혼 알선업체라고 해서 무슨무슨 왕손 몇대 독자 이런걸 위주로 가치를 평가할수있을텐데 왜 돈위주가 될까요?
그게 한국 결혼시장을 대변하기때문 아닙니까? 제가보기엔 결혼알선업체 데이터말곤 객관적인 자료가 없는데요?
내주위엔 안그렇다 니주위만 그렇다 암만해도 일반화할수있는건 애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갑질하는 태도로 사람의 마켓밸류를 매기시려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니까 한국남자들도 점점 국제결혼
하는겁니다. 왜냐, 애초에 내수용 시장에서 국산품이 찬밥신세였던건 어제오늘일도 아닌일인지라.
아 그러고보니 말씀하시는 말이 맞네요.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중국인 인도인 멕시칸 이런 나라 사람들 무시하는군요!
딱보면 마켓밸류를 알아보셔서 ㅋㅋ 지네는 정작 어학연수, 학생비자로 넘어와서 취혼준비 하면서ㅋㅋ
사람의 가치를 밸류 (=혹은 돈) 으로 평가를 하시는것 자체에서 제 주장이 어느정도 틀린게 아니라봅니다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