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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08:28:35 #3182623크억 96.***.20.10 2462
요즘 한국의 더불어성추행당의 성폭력 관련 기사가 온통 언론의 도배를 하고 있는데 그 동안 한국 여자들은 성폭력이나 성추행을 당해도 가만히 있었나 궁금해집니다.
권력과 파워에 의해 강제적인 성폭력에 저항하기 힘든다는건 이해되지만 이렇게 많은 피해자가 있었다니 그것도 주로 좌파 더불어성추행당의 위선적인 놈들에게 당했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조만간 문재이와 종석이의 성폭력에 관한 전반적인 큰 일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북한에 호구 잡힌거 보면 아마 이미 북한에 문재이와 종석이의 첩들이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을것 같고 자식도 몇명 북한에 낳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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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폭력은 미국이 더 심하다는 조사결과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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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미국이 한국보다 엄청심해요..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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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처럼 피해자한테 책임을 따지고 드는 문화 때문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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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단기성 기억력을 가지신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대표는 돼지 흥분제로 성폭행 모의한것을 출판하며 자백했고, 윤창중이는 미국에서 사고치고 도망간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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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성추행당의 성폭력기사? 누구를 말하는 건가? 자유성추행당 성폭력기사는 뭐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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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와인스타인 혼자 미국 탑 30 여자 배우거의 다 성폭행했어.
한국인들은 왜 미국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가?
특히 한국의 우파는 미국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어.
왜냐고?
패권국가에 기대고자 하는 비겁함이 DNA에 새겨져 있다.
치졸한 반만년 역사의 결과물이야 ㅆ ㅣ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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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실하고 와서 그런지 맨날 미국만 찬양해..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은 거의다 인간말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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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실패하고 온 루저들이니 이해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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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죄다 ㅈㄹ이 풍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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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야 성폭력이라고 하긴 좀 뭐하지.
미국에서 살다보면 남녀 관계라는게 한국의 좌파들처럼 그렇게 뒤에서 지랄 떨고 하질 않고 아예 대 놓고 논다.
지나가는 미국 여자 성추행해봐라. 당장 미국 경찰 총 겨누면서 체포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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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신들은 대체 더불어당 성폭행도 쉴드치냐
진짜 전라도 것들 같아서 그러려니한다만
뇌가 똥이 된게 아니라면 정신미친 놈들일세-
당장 발생 빈도랑 대응만 봐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
이번 건은 폭로부터 제명 사퇴까지 5시간도 안 걸렸어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모 당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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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의 본질은
약자가 보호받지 못해왔다는것.원글과 같은 초딩 마인드의 어른들이 있는한
미투운동은 계속될것한가지 더 지적하고픈것은
마치 고추가 좌파의 전유물인것처럼
선동하는 자들은 고추가 없니?
너희들은 깨끗하단거지? -
지금껏 있었던 사회적 통념 때문입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피해자로만 바라보지 못하는 세상이었던것이죠. 성과 관련된 이미지로 기분 나쁜 꼬리표가 붙을 수 있고 일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기에 숨기고 싶어하는 거죠. 예를 들면 이혼하면 이혼녀라고 꼬리표달고 색안경 쓰고 봐라보죠. 성폭행 당한 여성은 이보다도 더큰 수치심을 느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갑니다, 사회의 시선이 굉장이 두려운 거죠. 주변인들도 이를 두려워 쉬쉬 거리는 일도 많고요. 하지만 성폭력을 당한 수치심과 괴로움도 함께 살아기게 됩니다. 기회가 닿으면 언제든지 털어놓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것이 성폭력 피해자들의 마음입니다. 이런 사회 환경 속에서 피해자들은 굉장히 외롭고 어려운 삶을 살아갑니다. 미투 운동은 이런 음지의 피해자들을 양지로 끌어낸 계긴인것 같습니다. 누군가 용기를 가지고 시작한 다른 피해자에게서 위로를 받고 희망을 가지면 용기를 갖게 되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사례를 폭로하게 되구요. 피해자들은 언제든지 고백하고 싶고 사람들에게 위로 받고 싶었지만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라는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외로운 삶을 살게 선택했던 것입니다. 아마도 피해자들은 이번 미투 운동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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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동안 숨겨야될 일들이 어느 계기로 봇물 터지듯 터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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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금 여당이 어쩌한다 해도 한나라 새누리 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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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판 관시미가 가면 …. 여기 기웃 거리지 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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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같은 파렴치한 범죄를 두고도 정치색으로 색깔을 씌워 정당화 하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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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미국이라는 나라가 미투라는 운동을 주도해서 한국이 이정도라도 되는거지, 미국없었으면 한국여자들 죄다 강간당할뻔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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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더불어성추행당의 성폭력 관련 기사가 온통 언론의 도배를 하고 있는데 그 동안 한국 여자들은 성폭력이나 성추행을 당해도 가만히 있었나 궁금해집니다.
권력과 파워에 의해 강제적인 성폭력에 저항하기 힘든다는건 이해되지만 이렇게 많은 피해자가 있었다니
=> 여기 까지는 이해됨.그것도 주로 좌파 더불어성추행당의 위선적인 놈들에게 당했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앞뒤 않맜는 문장,,,,위선적인 놈들이면 더 당하기 쉽겠지?
그리고,,성추행 당이면 더불어 민주당 보다는 자유한국당이 더 할텐데…들어나지 않아서지..그냥 왜면하고 싶은가?
그렇다 치고,,국어공부 못한 사람 티남.조만간 문재이와 종석이의 성폭력에 관한 전반적인 큰 일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 근거는? 이게 김어준이 말한 “미투 운동”의 정치적 이용이지.
예고를 했으니. 작전을 짜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나?북한에 호구 잡힌거 보면 아마 이미 북한에 문재이와 종석이의 첩들이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을것 같고 자식도 몇명 북한에 낳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또한번,,문맥 전혀 않맜는 문장,
갑자기 북한문제를 끌어옴,
피해자 김지은씨가 북한과 관계 있나?
이 성폭행이 북한과 관계있나?
아님,,,안희정이 북한 가서 저질렀나?
서로 다른 사안을 묶어서 연결하는 오류….전형적인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오류.더 지적하기도 귀찮고,
이글에 넘어가는 사람들 동정하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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