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사는 싱글

다니엘0911 223.***.61.144

미국에 사는 분들

모두들 많이 외로워하시네요.

저는 한국에서 살지만 가끔 외롭게 살아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일할 생각을 하는데 저도 많이 외로움을 탈 것
같아요.

윗글들 읽어보면 미국이 워낙 넓어 외로움도 더 큰 것처럼 느껴지네요.

각자 자신에게 합당한 행복거리, 유익한 거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