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후기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후기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51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살아온 삶 – 후기 EditDelete 토요일 아침 70.***.72.164 2018-01-2012:32:32 그동안 연재해 주신 글 감사하고 인생 경험을 같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20대의 밀워키님과의 연애사를 영화로도 만들수 있을수 있는 시나리오 같습니다. 전 1994년 여름에 서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87학번이고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어디에 사시든지 님은 멋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소주라도 같이 하고 싶네요…